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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정산 프롬프트 — 이직한 해에 빠뜨리는 것

이직한 해의 연말정산은 서류가 두 곳에서 옵니다. AI에게 판정을 맡기지 말고 확인할 것과 물어볼 것을 갈라 달라고 하세요.

글: 메피파이 운영자읽는 시간 1분

무엇이 어려운가

흔한 요청

연말정산 뭐 챙겨야 하는지 알려 줘

이렇게 물으면 공제 항목 목록이 돌아옵니다. 올해 이직을 했다면 그 목록에서 어느 것이 내 쪽에 걸리는지가 갈리는데, 그 갈림은 서류를 봐야 나옵니다.

이직한 해는 급여를 준 곳이 둘입니다. 전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이 있어야 두 곳의 급여가 한자리에 모이고, 그 서류가 없으면 어디서 무엇을 신고하는지부터 정해지지 않습니다.

더 위험한 쪽은 AI가 금액이나 공제 여부를 단정하는 것입니다. 제도는 해마다 바뀌고, 내 서류를 보지 않은 답은 평균값입니다. 그 답을 그대로 회사에 내면 고치는 일은 내가 합니다.

요청에 넣을 다섯

금액을 다 적지 않아도 됩니다. 「무엇이 있는가」만 적어도 질문 목록이 내 상황으로 갈립니다.

  •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 — 그만둔 해의 것입니다. 받지 못했으면 그 사실도 적습니다
  • 전 직장 퇴사일과 지금 회사 입사일 — 공백 기간이 있으면 그 기간도 함께
  • 올해 지출 범주 — 의료비·교육비·기부금처럼 「있다 없다」만 적어도 됩니다
  • 부양가족 — 몇 명인지와 각자 소득이 있는지
  • 회사 제출 기한 — 회사가 받는 날이 국세청 일정보다 이릅니다

판정을 맡기지 말고 셋으로 갈라 달라고 한다

같은 서류를 주고도 요청 한 줄에 따라 돌아오는 것이 갈립니다. 아래 요청은 결론을 받지 않고 확인 경로를 받습니다.

고친 요청

올해 7월에 이직했어.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과 지금 회사 입사일, 올해 쓴 의료비 내역을 붙여 줄게. ① 이 서류로 확인되는 것 ② 서류를 더 보면 확인되는 것(무엇을 봐야 하는지) ③ 회사나 세무서에 물어야 하는 것, 셋으로 갈라 줘. 물어볼 문장은 그대로 읽을 수 있게 써 주고, 세액은 계산하지 마.

마지막 문장을 빼면 계산이 돌아옵니다. 「계산하지 마」와 「셋으로 갈라 줘」가 이 요청의 두 축입니다.

AI에게 맡기지 않는 셋

  • 세액과 환급액 계산 — 숫자가 나오면 근거를 확인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
  • 「이건 공제됩니다」 판정 — 같은 지출도 소득과 가족 관계에 따라 갈립니다
  • 법 조항 내용 단정 — 조항 이름과 어디를 보면 되는지까지만 받습니다

확인은 창구가 합니다.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, 회사 담당자, 세무서 셋입니다. 프롬프트가 만들 것은 그 창구에 가져갈 질문입니다.

간소화 자료만 믿지 않는다

간소화 서비스가 모아 주는 자료에 올해 쓴 것이 다 들어오지는 않습니다. 무엇이 빠졌는지는 자료를 받아 보고 내 기록과 맞대야 보입니다.

그 대조도 요청에 넣습니다. 「간소화 자료에서 확인할 항목과 내가 따로 챙길 영수증을 두 줄로 갈라 주고, 어느 쪽인지 모르는 항목은 모른다고 적어 줘」라고 적으면, 모델이 빈칸을 지어내는 대신 확인할 자리로 남깁니다.

회사에 내기 전 체크리스트

  1. 1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붙였는지 본다. 없으면 「없다」고 적는다
  2. 2간소화 자료와 내 기록을 맞대 빠진 항목을 따로 적는다
  3. 3요청에 「계산하지 마」와 「셋으로 갈라 줘」가 들어갔는지 본다
  4. 4돌아온 답에 금액이나 「됩니다·안 됩니다」가 있으면 그 줄은 그대로 쓰지 않는다
  5. 5물어볼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전화나 메일에 그대로 넣을 수 있는지 본다
  6. 6회사 제출 기한을 달력에 적는다